저 어떡하죠?
10월 초부터 요가원을 끊고 수영을 다닌대요!
요가 너무 재밌고, 더 다니고 싶은데...
ㅠ.ㅠ 그래도 홈페이지에 글은 계속 올리겠습니다!
참! 그리고 오늘 키즈요가에 4살짜리(?) 애가 새로 들어왔는데요,
너무 귀엽더라고요.
(언니 끊기 전까지만이라도 요가 같이 재밌게 하자!)
선생님도 저 끊기 전까지 빡세게!
나가주세요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
부탁드립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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