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!
여기...
이 게시판도 오랜만이네요...
요가가 다시 하고싶어서 미치겠어요
선생님도 너무 보고싶고요
같이 수련하던 아이들도 이제는 초 3, 초 1이 되는데
마지막에 인사도 못하고 갔었네요
다음에 한번 놀러갈게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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