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헤럴드경제= 박영훈 기자] “너무 심하다했더니”
KT 유료방송 ENA 예능들이 0%대 역대 최악의 시청률을
하동출장샵 전주출장샵기록하고 있는데, 최근 선보인 일요예능 ‘풍향고2’ 2회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. 몰락한 KT ENA 예능을 그나마 살리고 있다는 평이다.
ENA 예능은 “너무 식상하다” “틀면 나오는 똑같은 연예인” 등 혹평을 받으며 최악의 시청률을 기록했다.
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ENA 일요예능 ‘풍향고2’ 2회가 2.0%(이하 전국 유료 가구 기준), 2049 타킷 시청률 1.1%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.
2%도 높지 않은 시청률이지만 ENA가 최근 선보인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는 최고 기록이다.
특히 눈에 띄는 점은 시청률 상승 폭이다. ‘풍향고2’ 편성 직전 3개월간 ENA 시청률은 전국 평균 0.4%, 2049 타깃 0.1%이었다. 이와 비교하면 전국 평균 5.1배, 2049 타깃 10.7배의 가파른 시청률 오름세를 보였다.